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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바다의별 애견동반 펜션, 주변여행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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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션 주변여행지

  • 경포 해수욕장

    모두를 삼키기라도 하려는 듯 밀려오는 파도, 이를 쓸어 안은 길이1.8km, 면적1.44㎢의 하얀 모래밭과, 시끄러운 일상을 조용히 차단하는 울창한 송림병풍의 조화가 해변 특유의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경포대 해변은 백사장이 1.8km에 평균 수심이 1~2m로 적당한 깊이와 완만한 경사 때문에 해마다 많은 인파가 찾아오는 곳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7.1km, 차량 약 12분 거리

  • 안목 커피거리

    1980~1990년대 이곳은 해변을 따라 커피 자판기가 늘어서 청춘들이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 나누는 명소였다. 지금은 이곳에 자판기 대신 커피 전문점이 들어서면서 또 다른 강릉 커피거리가 조성되었다. 강릉 커피거리는 바다를 보며 그윽한 커피 향을 즐길 수 있어 커피 마니아는 물론 커플이나 여행객이 많이 찾는 곳이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11.3km, 차량 약 19분 거리

  • 오죽헌

    ''오죽헌''은 조선시대의 대학자 율곡 이이와 관련하여 유명해진 강릉 지역의 대표적인 유적지이다. 오죽헌은 조선 초기의 건축물로, 건축사적인 면에서 중요성을 인정받아 1963년 보물 제165호로 지정됐다. 이 곳 몽룡실(夢龍室)에서 율곡 이이(李珥)가 태어났다고 한다. 경내에는 오죽헌을 비롯하여 문성사(文成祠), 사랑채, 어제각(御製閣), 율곡기념관, 강릉시립박물관 등이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9.7km, 차량 약 19분 거리

  • 선교장

    선교장은 강원도 지역에서 가장 잘 남아 있는 품위있는 사대부 가옥이다. 강릉시에 경포쪽으로 4km 쯤 떨어진 선교장은 조선시대 상류층의 가옥을 대표하는 곳으로, 중요 민속자료 제5호로 지정되었다. 경포호가 지금보다 넓었을 때, ''배타고 건넌다''고 하여 이 동네를 배다리 마을(船橋里)이라 불렀는데, 선교장이란 이름은 바로 여기서 유래한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8.7km, 차량 약 13분 거리

  • 허균허난설헌 기념공원

    이 공원은 허난설헌 생가 터, 허균·허난설헌 기념관, 전통차 체험관으로 이루어져 있다. 허난설헌 생가터는 솟을대문을 들어서면 널찍한 사랑 마당이 있고, 그 안에 네모나게 지어진 본채가 있다. 본채는 두 개의 대문으로 안채와 사랑채로 갈리는데, 그 사이에 곳간이 있어 내외를 구분하고 있다. 허균·허난설헌 기념관은 목조 한식 기와로 이루어진 단층 건물이다. 내부는 네모나게 난 통로를 따라 들어가면 안내 데스크와 만나고 이어 주전시실과 소전시실로 이어진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8.0km, 차량 약 13분 거리

  • 정동진

    정동진에서 해수욕할 수 있는 곳은 세 곳이 있는데, 정동진역앞의 바다와 모래시계 공원 앞의 바다, 그리고 정동진 방파제가 있는 바다이다. 넓고 이용하기 쉬운 곳은 정동진역앞의 해변과 모래시계공원 앞의 바다이다. 모래시계 공원이 낮과 밤을 밝혀주며 남으로는 조각(해돋이)공원과 헌화로가 있는 관광명소이다. 특히 정동진역 앞에서는 조개와 홍합, 미역, 성게 등을 따먹을 수 있는 바위가 많아서 사람들이 많이 찾고 있다. 또한 정동진역은 세계에서 바다와 제일 가까이 있는 간이역으로, 동해의 푸른 창파에서 우람하게 솟아오르는 해를 맞는 관광객들이 많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35.2km, 차량 약 42분 거리

  • 초당순두부 마을

    경포해수욕장에서 남쪽으로 조금 내려오면 순두부로 유명한 초당두부마을이 있다. 강릉에서 가장 유명한 먹거리인 초당순두부는 콩을 갈아 여러 과정을 거쳐 동해안의 바닷물로 응고시켜 만든 것으로 굉장히 부드럽고 고소하다. 순두부, 두부전골, 모듬두부 등 순두부를 비롯한 다양한 두부요리를 맛볼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7.9km, 차량 약 13분 거리

  • 주문진항

    주문진항은 주로 화물선이 주로 입출항하고 있으며 동해안의 주요어항기지, 약 350여척의 어선이 드나들며 난류와 한류가 만나는 동해의 특성상 오징어, 양미리, 명태, 청어, 멸치 등이 많이 잡힌다. 배에서 갓 내려놓은 횟감이 무척 싱싱하며 관광객의 구미를 당기기에 충분하다. 저렴한 가격으로 많은 회를 즐길 수 있다. 자료출처 - 대한민국 구석구석(http://korean.visitkorea.or.kr) 펜션에서 약 9.8km, 차량 약 13분 거리